1.(예산 심의 시작 ("전략도 없이 읍소만")
국회 예산심의에서 광주*전남의 현안사업 예산이 추가로 반영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시도가 예산 확보에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민선 6기 광주*전남 (청렴도 '하락')
광주시와 전라남도, 그리고 각 시군구의 청렴도가 갈수록 하락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27개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등급을 받은 곳도 20%에 불과했습니다.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3.(지역주택조합 "우후죽순"..옥석 가려야)
광주 곳곳에서 지역주택조합이 우후죽순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토지 확보가 95% 이상 됐는지를 확인해야만 혹시 모를 사업 지연으로 인한 낭패를 피할 수 있습니다.
4.(순천대 또 총장 공백) 애꿎은 학생만 피해)
순천대의 총장 공백 사태가 또다시 재현되고 있습니다. 복수의 총장 후보를 추천했지만 뚜렷한 이유 없이 교육부의 임명 제청이 늦어지면서 국가장학금 지급 등 학생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5. (광주FC, K리그 클래식 잔류 '눈 앞')
3년 만에 K리그 클래식에 복귀한 광주FC가 내일부터 다음 시즌 잔류를 위한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합니다. 광주FC는 내일 부산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잔류를 확정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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