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역사 교과서 국정화) 학부모*학생 '혼란')
광주,전남에서도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시교육청이 대안 교과서를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일선 교육 현장에서 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 (광주 최대 규모 (광천동 재개발 '첫발')
광주 서구 광천동 일대에 재개발 사업으로 6천 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섭니다. 광주 전체 아파트 단지 중 최대 규몹니다.
3.(총선 6개월 앞으로 ("깜깜이" 선거 우려)
내년 4월 치러지는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6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거구 조정과 당내 물갈이 등 기본적인 방향이 잡히지 않고 있어 정치 신인들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4.(광양 아파트서 또 녹물) 시민들 불안)
올해 초 중금속 수돗물 사태를 겪었던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또다시 녹물이 쏟아졌습니다. 침전물이 쌓일 정도로 수돗물 상태가 불량했지만 광양시가 시료 채취조차 하지 않아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5. (최초 에너지 자립섬) 진도 '가사도')
태양광과 풍력 발전을 통해 섬에서 전기를 자체 생산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에너지 자립섬 진도 가사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관련 기술이 캐나다에 수출된데 이어 모잠비트와 협력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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