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전력기술을 한눈에 보여주는 2015 빅스포가 광주에서 개최돼 높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전이 개최한 빅스포에는 200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피터 그륀버그 교수 등 전세계 35개국 5백명의 전문가를 비롯해 국내외 대기업과 중소기업 100여 곳이 참여해 전력기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적인 행사가 되고 있습니다.
모레(14)까지 계속되는 빅스포는 전력기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는 신기술 전시회와 국내외 전력분야 발명품을 모은 국제 발명대전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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