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원 독감 백신 바닥) 노인들 떠돌아)
병의원에서도 65세 이상 노인의 무료 독감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지만 백신이 바닥난 곳이 많아 노인들이 각 병원을 떠돌고 있습니다.
2.(생태교란종 가시박 확산) 자자체 뒷짐)
생태계 교란종인 가시박덩굴이 광주와 전남지역에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조기에 뿌리뽑지 못할 경우 토종식물의 씨가 마를 수도 있지만 각 지자체는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3. ("진도 살리자" 사기) 15억 울금 팔아)
진도농협 직원과 경찰 등의 행세를 하면서 진도 울금을 시가보다 6배 비싸게 팔아 15억 원을 챙긴을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침체된 진도 경제를 살려달라고 호소하는 수법을 썼습니다.
4.("흑삼을 만병통치약으로" (떴다방 '폭리')
흑삼을 만병통치약이라고 속여 3배 가까이 비싸게 판매한 떴다방 일당도 붙잡혔습니다. 수금을 위해 채권추심업체까지 동원했습니다.
5.('빅스포' 개막) 미래 전력기술 한자리)
최첨단 국제 전력기술이 볼 수 있는 '빅스포'가 광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미래 생활의 기반이 될 첨단 전력기술을 한자리에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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