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투자하겠다던 기업도 뺏겨...(왜 이러나)
광주시에 4천억원 규모의 투자 의사를 밝혔던
전동차 제조업체가 전북 정읍으로 투자처를
바꿨습니다. 광주시가 땅값 타령을 하는 사이
전북도는 도지사까지 나서 구애를 해 왔습니다
2.(한 마을 남성 4명..11년째 장애여성 성폭행)
한 마을에사는 지적 장애 여성을 11년동안 성폭행 해 온 남성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사실을 안 마을 사람들도 그동안 침묵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현장]폭주족 광란의 질주)...단속 외면)
광주와 전남 도심 곳곳에서 폭주족들이 광란의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단속은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4.(건축심의위 운영 개선...(문제점 산적)
광주시가 건축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방안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투명성 확보 등 개선해야 할 문제들은 많다는 지적입니다
5.(중국 유커들) 광주 전남 외면 여전)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20만명이 넘는 유커가
한국을 찾았지만 광주 전남은 여전히 외면을
받았습니다. 유커 천오백명에 쓰고간 돈은 1억원이 채 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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