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17개 시도지사의 공약실천계획을 평가한 결과 광주는 B등급/ 전남은 A등급을 받았습니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윤장현 광주시장에 대해 공약설계와 재정적 고려가 부족했다며 B등급으로 평가했고, 이낙연 전남지사는 민선 5기에 논란을 빚었던 일부 사업이 포함되기 했지만 공약 구성과 실천계획이 구체적이라며 A등급으로 분류했습니다
교육감 공약 실천 평가에서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SA등급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전남도 교육감은 A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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