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구 광주FC 단장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광주FC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박해구 단장이 최근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한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 자진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단장은 광주 FC 단장으로 재직하면서 골프장과 골프연습장 등에서 법인카드를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랭킹뉴스
2025-09-13 07:32
"16일 동국대 축제서 테러...모이지 마" 온라인 글, 경찰 수사
2025-09-12 23:40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주가조작 '키맨' 이기훈 구속
2025-09-12 20:53
시행사-신탁사 '불편한 동거'에 입주민 고통
2025-09-12 20:17
제자들 추행 혐의 예술대 교수, 법정서 "격려·감사 표현이었다"
2025-09-12 17:34
"쳐다보는 게 기분 나쁘다"며 김밥집서 흉기 난동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