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 152건의 불법 선거운동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전남 선관위는 지금까지 모두
152건의 선거법 위반 행위를 적발해,
44건을 고발하고 12건은 수사의뢰,
104건은 경고조치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인쇄물 배부 등이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과 음식물 제공 23건,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불법 선거 운동 17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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