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10대 브랜드쌀의
총매출액이 전년보다 8% 증가한
50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브랜드 경영체의 포대당 쌀 가격이
높게 형성됐기 때문으로
2010년에 평균 단가가 20㎏ 1포대에
5만3백원이던 것이 지난해 5만2천8백원,
올해는 5만5천9백원으로 오를 것으로
전남도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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