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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이날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굉장히 초라하고 옹색해 보인다. 대통령이 정말 이럴 줄은 몰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말리고 당당하게 체포에 응하면 좋을텐데 끝까지 이런 모습을 보여야 되는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오후 중 체포가 실행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개인적으로 실망을 많이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은 같은 자리에서 "공수처의 위법한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이런 대치상황으로 몰린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원 전 단장은 "대통령이 이런 위법한 영장에 의해 체포가 된다는 것이 국가를 위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경호처 인력이 기본적으로 800명이고, 비서실 인력까지 하면 1,300~1,400명이 있고 이미 수차례 체포영장의 발부가 위법하다고 분명히 지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향후 법원이나 공수처 이런 수사 기관들이 가진 기능이 정말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는지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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