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이준석 가칭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과의 연대 구상에 대해 "세대 통합의 모델이 될 수도 있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12일 M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 위원장은 청년 정치를 상징하는 분이 돼있고, 전 외람되지만 경험 많은 정치인의 대표 격으로 돼있지 않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캐릭터가, 전 진중하고 말도 느릿하게 하는 편인데 이 위원장은 굉장히 분방하고 활발하신 분"이라며 "그런 점에서 국민들이 재미있어할 요인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협력의 방법이 뭔지는 앞으로 논의해 봐야겠지만 함께 해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는 16일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여는 등 창당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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