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오늘(8일) 논평을 통해 "만찬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일광수산'이라는 횟집에서 있었는데, (시민언론 더탐사는) '일광'이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의미한다고 했다"며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일광'이라는 상호가 부산 기장군의 '일광읍'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일광산'에서 따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울산 태화강역부터 부산 일광역까지 가는 열차를 개통하고 시승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친일 열차를 개통한 친일의 괴수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해당 식당이 위치한 부산 해운대갑이 지역구인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SNS에 "뚱딴지같이 친일몰이"라며 "건진법사가 속해있다는 일광조계종은 기장군 일광과는 상관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도 지난 7일 CBS 라디오에서 해당 횟집에 대해 "부산시 공무원들이 많이 가는 곳이다. 절대 비싼 집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전 대표도 도열 장면이 권위주의적이라는 지적에도 "도열하는 거 말고 방법이 없다. 대통령이 나가는데 경호상 동선이 짧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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