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이병훈 국회의원, 김명진 호남대 초빙교수
'더불어민주당의 심장'인 호남의 민주당에 대한 차가운 반응..분석과 평가
-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경선, 평당원인 최회용 후보의 용기있는 도전. 민주당의 건강성·활력 불러일으켰다.
- 민주당 전당대회에 대한 싸늘한 호남 민심은 민주당에 대한 실망감의 표현.
- 지방선거에서 37.7% 역대 최저 투표율로 '침묵의 회초리' 든 광주. 전당대회에서 두 번째 차가운 경고장
-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이재명의 시간. 이재명이 모든 이슈의 중심이 될 것. 그리고 이재명으로서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
- 보여주기식 민생행보 아닌 유능함으로 성과로 답해야. 첫 번째 포용 행보, 두 번째 악성 팬덤을 자제시켜서 숙의의 과정으로 데려오는 것, 그리고 민생을 성과로 보여주는 것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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