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를 대비해 광주 영락공원이 방역 대책을 강화합니다.
광주 도시공사 영락공원은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추모관 방문객이 최대 4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제례실과 휴게실을 폐쇄하고 추모관 봉안 시설 주변 감염 관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가급적 e 하늘 장사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추모를 권고하고 만약 참배를 하더라도 20분 이상 머물지 말고 참배객 간 거리도 2m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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