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국회를 방문해 여야 원내대표와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7일) 국회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전남권 의대 신설, 에너지공대 출연금 지원 등 지역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습니다.
또 광주~영암 아우토반 사전기획조사 용역비 10억 원이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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