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유럽 출장을 떠난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판하며 강 시장과 더불어민주당에 사과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을 내고 "호우 피해 상황에서 해외 건축물 관광을 떠난 강 시장과 재난 대응도 내로남불인 민주당은 국민께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신 부대변인은 "호남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는데 강 시장이 겉으로는 2025년 세계 양궁선수권 개최지인 광주를 유럽에 알린다는 목적으로 해외 출장을 갔지만 실상은 관광을 위한 패키지 투어였음이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댓글
(1)이상민탄핵건도기각.
이재명관련 이화영각시건도연출.
문산당멤버들 외국여행리턴수모.
좌빨엑기스지역 강범벅,강장터가 구라파로튄것이 꼬투리잡히고.
문산당수난이 깔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