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12월07일 방송광주 공항 이전 문제 논의를 위해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7개월만에 다시 만남을 갖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시도는 지역 현안인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17일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 시도지사 만남을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초 광주시가 무안군과 함평군을 포함한 4자 회담을 제안했고, 전남도가 무안군만 포함한 3자 회동을 다시 제안했지만 무안군이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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