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년 85세입니다.
고인은 1942년 신격호 명예회장과 첫째 부인 고(故) 노순화 씨 사이에서 태어난 롯데가의 장녀입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신 의장은 1970년대 호텔롯데 입사를 시작으로 그룹 경영에 참여했으며 특히 2008년 롯데쇼핑 사장을 역임하는 동안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평가받습니다.
2000년대 후반부터는 롯데삼동복지재단, 롯데장학재단 등의 이사장을 맡아 소외계층 지원과 장학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전념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보유 중이던 롯데지주 등 핵심 계열사 지분을 대부분 매각하며 경영권과 거리를 두고 재단 운영에만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족으로는 장녀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1남 3녀가 있습니다.
롯데그룹 측은 고인의 뜻에 따라 차분하게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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