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생카드 사용처가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이달 30일 자정부터 연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광주상생카드 사용이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지침에 따른 것으로 사용처를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는 취지로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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