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암댐과 장흥댐이 역대 장마철 중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장마철 고수온 현상인 엘니뇨가 남부지방으로 수증기를 밀어 넣어 순천 주암댐 902mm, 장흥댐엔 773mm의 최고 강수량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내년 더 많은 비를 예상해 다목적댐 건설 용량을 키우는 등 종합대책을 오는 10월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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