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폭발한 열교환기의 주요 부품이 설계와는 다른 부품으로 사용됐고 지난 2020년 다른 열교환기 교체 과정에서 이런 정황을 원청인 여천NCC가 파악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난 만큼 대표이사뿐 아니라 모기업인 한화그룹과 DL그룹의 총수까지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2월 여수국가산단 내 여천NCC 공장에서 열교환기 교체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협력업체 노동자 3명을 비롯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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