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프랑스 보도전문 채널 BFMTV에 따르면 지난 5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교외의 센생드니주 스브랑 시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남성 2명이 숨졌습니다.
스브랑은 파리에서 18km 떨어진 곳으로, 센강 운하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리 교외에서는 지난 3일에도 총격이 벌어져 한 명이 죽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숨진 이들이 마약 밀매와 관련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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