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PEN한국본부 광주지역위원회(이사장 박신영)는 '올해의 국제PEN광주문학상'에 이겨울 시인의 시집 『별을 주워 담는 가난』과 김용갑 시인의 시집 『수서행 기차를 타고』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올해의 작품상에는 이희규 희곡작가의 희곡 『첼로꽃 지는 소리』가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국제PEN광주문학상은 1921년 문학의 증진, 표현의 자유수호와 옹호, 범세계작가공동체 구성 등을 목표로 설립된 국제적인 문학단체인 국제PEN한국본부 광주지역위원회에서 수여하고 있는 상입니다.
국제PEN광주문학상은 5년 이내 발간한 작품집이나 저서를 대상으로 운문부, 산문부 두 장르에 대해 선정하며, 올해의 작품상은 당해 년도의 연간집인 광주펜문학에 실린 작품을 대상으로 1편을 선정합니다.
심사는 김종 시인, 탁인석 수필가, 강경호 평론가가 맡아서 진행했습니다.
한편 시상식은 27일 오후 3시 30분 전일빌딩 8~9층 다목적홀에서 국제PEN광주 22호 출판기념회 및 총회 행사와 함께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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