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개성과 세계관으로 '어머니의 산' 무등산을 담아낸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창조미술협회 광주전남지회 소속 중견·원로작가 54명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무등산의 사계절을 풀어낸 회화와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장복수의 '응시', 이재현의 '무등산의 해질녘', 장찬홍의 '강산여화', 장인숙의 '무등이여', 최정렬의 '무등계곡' 등 화폭에 담아낸 다채로운 무등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2024-11-22 15:10
"왜 내 아이 밀쳐!" 대리기사에 사커킥 날린 부부 징역형
2024-11-22 14:38
이재명 '법인카드' 재판, '대북송금 유죄' 재판부가 맡는다
2024-11-22 14:20
80대 노모 태운 채 음주운전한 60대..하천으로 추락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