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연결과 고립, 외로움을 담아낸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얼론 투게더'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위스 출신 세계적 무용가인 안내 안데렉을 비롯한 무용수들은 내일(26)부터 광주 은암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스위스 파빌리온 '얼론 투게더'를 통해 전시장 내 설치물을 배경으로 하루 5시간씩 공연을 이어갑니다.
공연과 건축, 음악, 영화가 융합된 이번 전시에서는 박수환 감독의 영화와 공연 장면 영상도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30 16:10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
2024-09-30 15:55
빙그레 "메로나 고유 포장 보호받아야"..법정공방 계속
2024-09-30 15:28
'연인 2명 사상' 외제차 운전자 범죄 연루 가능성 수사
2024-09-30 15:10
'이태원참사 부실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금고 3년
2024-09-30 15:00
"영생 산다" 5백 명 현혹·다단계 사기 친 사이비 종교집단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