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광장에서 5월 한달간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을 위한 거리음악제가 펼쳐집니다.
사단법인 '오월음악'은 오늘(1일)부터 한달간 옛 전남도청 별관 앞인 5.18민주광장에서 국내외 60여개 팀, 4백여명의 예술인이 참여하는 상설음악회 '오월의 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일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오월의 노래'에는 민중가수와 인디밴드, 뮤지컬 갈라쇼, 합창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펼쳐집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2 21:28
어등대교 파손.."교통량 변화 무시한 관리가 원인"
2024-11-22 20:37
'폭탄 설치했다' 킨텍스 폭탄 테러 예고에 대피 소동
2024-11-22 20:36
메탄올 든 술 마신 라오스 외국인 관광객..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