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두 지역 살아보기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 '영암살래? 영암살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영암살이는 군서면 모정마을에 마련된 5세대 규모 단독주택에서 한 달 동안 머물며 귀농귀촌을 실습하면서 영암에 정착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는 정착 사전단계 프로그램입니다.
영암군은 참가자들이 농촌 마을 속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 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프로그램에는 영암군 이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이 신청할 수 있고, 1가구당 최대 4명까지 총 5가구를 26일까지 모집합니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10월 2일 주택 개장식과 함께 10월 20일부터 11월 18일까지 귀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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