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여수시가 도시의 발전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발전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여수시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여수'를 지속가능발전 슬로건으로 정하고 오는 2045년까지 복지사회 구축과 저탄소산업 전환, 글로벌관광도시 달성 등 17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내놨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시 담당부서와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실행계획을 세웠습니다.
여수시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17개 시 담당부서와 함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비전선언식도 개최했습니다.
정기명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얻은 빈틈없는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를 통해 앞으로 다가오는 여수의 미래 20년을 준비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