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김춘진 사장을 직권 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25일 aT에 따르면 aT 감사실은 김 사장이 본인의 출판기념회에 직원 참여를 독려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직권 남용 혐의로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사건은 전남 나주경찰서로 이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사장은 앞서 지난 1월 10일 aT센터에서 열린 본인의 책 'K-푸드 세계인의 맛' 출판기념회에 aT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한 의혹을 받습니다.
17·18·19대 국회의원 출신인 김 사장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지난 2021년 aT 사장에 오른 김 사장은 지난 3월 14일 임기가 끝났지만, 후임 사장이 결정되지 않아 자리를 이어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