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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산란계·음성 종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역학조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음성 종오리 농장(1만여 마리)과 전남 나주 산란계 농장(4만 9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는 이번 동절기 25~26번째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입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충북과 전남 등 발생 지역과 계열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도 내렸습니다. 중수본은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2025-12-29
    • 전라남도, 나주 산란계농장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확인 후 조치
      전라남도가 29일 나주시 봉황면 소재 산란계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에 착수해 추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4만 9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가축주가 산란율 저하 증상을 확인해 방역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판명 중입니다. 판정에는 약 1~3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도는 의심축 신고 즉시
      2025-12-29
    • "강아지 사진 올려 성희롱" '나주시의원' 출석정지 10일 징계
      전남 나주시의회는 26일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부적절한 사진을 게시한 A시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10일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나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앞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자문과 전국 지방의회의 유사 사건 징계 사례 검토 등을 거쳐 출석정지 10일의 중징계를 권고했고, 이날 본회의에서 징계안이 최종 통과됐습니다. 지방의회 의원 징계는 제명, 30일 이내 출석정지, 공개 사과, 공개 경고 등 4가지입니다. A의원은 지난 10월 15일 시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관계자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 암컷 강아지가 배를 드러내고
      2025-12-26
    • 전남 나주 오리 농장서 H5형 AI항원 검출...고병원성 확인 중
      전남 나주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4번째입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 동강면의 한 오리 농가에서 산란율이 저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시행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6,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최종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 중에 있습니다. 전남도는 H5형 항원이 검출되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 조치
      2025-12-24
    • 나주 육용오리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나주시 봉황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42일령 2만 4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도축장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20일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습니다. 최종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 중입니다. 전남도는 H5형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 및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한 도 현장 지원관(2명)을 파
      2025-12-21
    • 한국에너지공대 정부출연금 250억 회복...에너지 핵심기관 육성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의 2026년도 정부 출연금이 국회 심의를 거쳐 200억 원에서 250억 원으로 증액이 확정됐습니다. 개교 초기 수준을 다시 회복한 것으로, 정부가 에너지전환 정책을 이끌 국가 전략기관으로서 한국에너지공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입니다. 나주시는 이번 증액이 에너지 신기술 연구와 인재 양성 기반을 확충해 혁신도시 중심의 지역 에너지 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동안 출연금 축소로 연구 인프라와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대학은 2026년 예산
      2025-12-12
    • 정진욱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 환영"...광주·전남 에너지신산업 벨트 구축 '신호탄'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이 전남 나주로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는 광주와 전남을 잇는 국가 에너지신산업 벨트 완성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정 의원은 27일 "나주와 광주가 글로벌 핵융합 기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달 30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위원회' 출범식에 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그는 이번 유치를 통해 ▲핵융합 원천기술 확보 ▲탈탄소·고효율 전력 생산 전환
      2025-11-27
    • 김영록, "인공태양 연구시설, 최적지 전남 나주시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1일 대전 한국연구재단에서 열린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공모 발표 평가'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서 강력한 유치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발표에서 '세계를 밝히는 인공태양, 전남이 꿈꾸고, 나주에 품다'는 슬로건으로 약 1시간 동안 열정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펼쳤습니다. 특히 "나주는 부지 안전성, 확장성, 산학연 역량, 정주 여건, 주민 수용성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고임을 자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전남도가 제안한 나주 후보지는 화강암 기반의 평탄하고 안정적 부지로서 지난 50
      2025-11-21
    •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총력전...서울서 유치 다짐
      【 앵커멘트 】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에 나선 전남도가 서울 국회를 찾아 유치 결의를 다지고 힘을 모았습니다. 전남도는 한전 등 에너지 인프라가 집적된 나주가 최적지라며 유치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최종 후보지는 이달 말 발표될 예정입니다. 정지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 "인공태양, 전남 나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공모에 나선 전남도가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들과 유치를 다짐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인공태양의 나주 유치를 확신한다며 지난 2021년 방사능가속기
      2025-11-19
    • 1조 2,000억 인공태양 연구시설 현장실사 나주부터 시작
      정부가 1조 2,000억 원을 투입하는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전이 막바지 현장실사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나주, 군산, 경주 등 최종 후보지 3곳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사에서는 초정밀 장치들이 대규모로 설치되는 연구시설의 특성상 지질 안전성이 핵심 평가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지반의 구조적 안정성과 활성 단층 영향, 과거 지진 기록 등이 50만㎡(15만평) 규모 부지 선정의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주는 지질학적 안정성
      2025-11-18
    •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4파전..."나주 최적지"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국가 대형 프로젝트, 이른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전남 나주가 에너지 인프라를 갖춘 최적지로 평가받는 가운데, 전북 군산 등과의 4파전이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미래형 청정에너지 개발의 핵심 시설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신청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했습니다. '인공태양'은 태양처럼 수소 원자핵을 융합시켜 에너지를 얻는 핵융합 연구 시설입니다. 온실가스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기후 변
      2025-11-13
    • 전라남도,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계획서 제출
      전라남도가 13일 에너지 특화도시 나주를 후보지로 내세운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계획서를 한국연구재단에 제출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 지난달 15일 공고한 '(가칭) 핵융합시설 핵심기술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유치 공모에 따른 것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도정 최우선 현안으로 판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핵융합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과 첨단 연구·산업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최적의 유치계획서를 마련했습니다. 유치 후보지인 나주는 지진과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단단한 지반
      2025-11-13
    • 김기만 켄텍 석학교수 "대한민국 인공태양 장치 제작 기술은 세계 최고... 켄텍, 핵융합 교수 '최다' 강점"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11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풍부한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을 바탕으로 전남 솔라시도가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국가 컴퓨팅 센터를 모두 유치했는데요. 이번엔 전남 나주시가 태양의 핵융합을 구현하는 인공태양의 국가 연구시설 유치 전에 나섰습니다. 오늘 뉴스와이드에서는 안전하고 강력한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인공태양이 무엇인지 그리고 연구시설 유치 상황에 대해 김기만 켄텍 석학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기만 교수 : 안
      2025-11-11
    • '광주∼나주 광역철도' 28.77㎞ 재추진 속도 낸다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나주시는 이달 중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당 단체장들은 지난달부터 공동 발표 일정을 조율해 왔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만큼 합의문 문구 작성이 완료되는 즉시 시도민에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합의문에는 세 지자체의 사업 추진 의지, 확정 노선, 향후 운영 방안 등이 담길 전망입니다. 앞서 확정된 노선은 광주 상무역(기점)∼효천역∼대촌동∼남평역∼나주 혁신도시∼
      2025-11-10
    • "인공태양 연구소 나주에"...시민추진위 출범
      【 앵커멘트 】 바닷물 속 1g 수소로 석유 8톤에 달하는 청정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인공태양'은 미래 혁신을 이끌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꼽히는데요. '에너지 수도' 나주에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 데다, 바닷속 무한한 수소 자원을 활용하는 청정에너지 '인공태양'. 1조 2천억 원을 들여 조성될 이번 연구시설은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꿀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평가됩니다. 오는 11월 말 과학기
      2025-11-04
    • 전라남도 1조 2천억 규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위 출범
      전라남도가 30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산·학·연 기관과 함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유치위원회는 지역사회의 폭넓은 참여와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공동위원장 2명과 집행위원장 5명을 포함해 현역 국회의원, 언론사 대표, 향우회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대학 총장, 기업체 대표, 과학기술 관련 국책연구기관장 등 120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공동위원장은 노승정 단국대 명예교수와 박원석 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병태 나주시
      2025-10-30
    • 운전 중 통증 호소...중앙분리대 들이받은 70대 숨져
      전라남도 나주의 한 도로에서 운전 도중 통증을 호소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7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24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새벽 3시 40분쯤 나주시 봉황면 55번 국도 편도 2차선 도로 중 1차로(남평 방면)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동승자인 A 씨의 아내인 60대 B 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A 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A 씨가 운전 중 통증을 호소했
      2025-10-24
    • 나주 잇따라 숨진 초등·중학생...교내 폭력·따돌림 없어
      전남 나주에서 잇따라 숨진 10대 두 명 모두 교내 따돌림이나 폭력 문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나주시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각각 건물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초등학생은 만 12세 남학생으로 확인됐고, 중학생은 만 14세 여학생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학교 폭력이나 따돌림 등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이들 사이에 별다른 접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
      2025-10-14
    • 나주서 초등학생·중학생 숨져…경찰 수사
      전라남도 나주에서 10대 2명이 잇따라 숨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13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8분쯤 나주시 한 상가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중학생 A군이 소방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57분쯤엔 나주 모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B군이 병원에 긴급 이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A군과 B군이 각각 건물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수
      2025-10-13
    •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2025국제농업박람회 23일 개최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제시할 세계적 축제 '2025국제농업박람회'가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나주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대주제 아래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축제엔 25개국 380여 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2025국제농업박람회는 기후 위기, 식량 안보 등 인류적 과제 속에서 농업이 제시할 수 있는 가장 혁신적 해법과 미래 청사진을 선보이는 장이 될 전망입니다. 박람회는 관람객이 농업의 무한한 가치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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