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실종된 치매 노인이 구조됐습니다.
8일 전남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쯤 88살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치매 증상이 있는 A씨는 이날 외출한 뒤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색에 나선 지 5시간 만에 A씨 자택 인근 농수로에 빠져있던 A씨를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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