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피습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 앞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배 의원을 향해 둔기를 휘둘렀습니다.
배 의원은 머리를 다쳐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배 의원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국회의원 배현진이 맞느냐"라고 물으며 접근한 뒤, 성인 주먹 크기의 돌로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 의원은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둔기를 휘두른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돼 강남경찰서로 압송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자신의 나이가 15살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2일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하던 중 지지자로 위장한 67살 김 모 씨로부터 목 부위를 흉기로 습격당했습니다.
이후 이 대표는 서울대병원에서 수술과 입원 치료를 마친 뒤 지난 10일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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