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저녁 7시 25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주공 13단지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어 저녁 7시 30분에는 주공 14단지 아파트에서도 자체 차단기가 작동하면서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단지 내 진공차단장치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조치에 나서 사고 발생 3시간 20분만인 10시 45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정전으로 주민 3,200여 세대가 추위 속에 전력 사용이 제한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승강기에 갇힌 주민 2명이 119상황실에 신고했다가 3분 뒤 정상 작동하면서 빠져나오기도 했습니다.
#정전 #상계동 #한국전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