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교도통신은 26일, 일본 정부가 내년 올림픽과 월드컵 예선에 북한 축구선수단 참여를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본 정부는 북한 미사일 발사 후 대북 제재의 하나로 북한 국적의 입국자들의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포츠 교류 차원에서 북한 축구대표팀의 입국은 특별한 경우라고 판단하고 허용을 검토 중이며 한 일본 정부 관계자 역시 정치적 이유로 스포츠를 차별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축구 남녀대표팀은 각각 내년 2월과 3월,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으로 일본과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두 경기를 위해 일본을 찾을 북한 선수는 수십 명 이상으로 일본 정부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입국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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