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사천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인질글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11일 낮 2시쯤 경남 사천시 사천읍의 한 아파트 6층에서 한 남성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3시간여 동안 대치하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인 20대 남성은 과거 피해 여성을 스토킹해 재판을 받게 되자 보복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이 남성을 설득하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1층에 매트리스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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