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을 하다 건물을 들이받은 60대가 시민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7일 새벽 4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도서관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자신의 1톤 트럭을 운전하던 중 인근 건물을 들이받고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사고 장면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4%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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