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의 추석 연휴 동안 254만 명의 귀성, 귀경객이 광주를 오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는 3일 정오 기준 송정역과 광천터미널 등을 이용해 139만여 명의 귀성객이 광주를 방문했고, 114만여 명의 귀경객이 광주를 빠져나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석 광주를 오간 귀성, 귀경객은 연휴가 나흘이었던 지난 설에 비해 14만여 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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