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시간대 서해안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나 9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새벽 0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면 죽림분기점 인근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차량 5대가 뒤이어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9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20대 운전자는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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