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지사는 오늘(9일) 담화문에서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연일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산불로부터 지역 사회를 지키고 소중한 산림을 보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는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긴장을 끈을 한순간도 늦출 수 없다"며 산불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이나 각종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흡연이나 불씨를 다루는 행위, 입산 통제 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 출입 등을 금지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산에서 연기나 불이 날 경우 반드시 119나 관할 산림 부서에 신속히 신고하고 실화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조사 후 엄중 처벌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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