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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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주서 F-16 전투기 추락...인근 산불 확산
      경북 영주에서 공군 전투기가 추락해 산불로 확산됐습니다. 공군은 25일 오후 7시 반분쯤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했고, 민간 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투기 추락 영향으로 야산에 불이 나면서 소방 당국은 진화에 나섰습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25
    • '건조주의보' 전남 순천에 산불 잇따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순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3일 밤 8시 54분쯤 순천시 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람이 잦아들면서 불이 급속도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야간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5분쯤에는 순천시 상사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 가량을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6-02-23
    • 밀양 산불 확산 '국가소방동원령'...민가·요양병원 번질 위험
      경남 밀양시 삼랑진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10분경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불 확대가 우려돼 소방당국이 오후 5시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후 5시 39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고 산불 진압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산림당국도 오후 5시 20분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183명과 헬기 9대, 차량 46대 등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야산 높이는 약 250m로, 현재 이 일대에 평균 풍속 3.3
      2026-02-23
    • 산불 초비상 속 전남 순천 야산서 산불...주민 70여 명 대피
      전국적으로 산불경보 '경계'가 발령된 가운데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전국에 22건의 산불이 발생한 데 이어 전남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23일 오후 4시 5분쯤 전남 순천시 상사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인근 마을에서 40가구, 73명이 대피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7대를 포함해 장비 32대와 인력 114명을 동원해 진화 중입니다. 이날 순천 등 전남 동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2-23
    • '산불 초비상' 주말 새 전국 22건...정부 "불법 소각·담배꽁초 투기 등 무관용"
      건조한 날씨 속에 지난 주말에만 전국에서 20여 건의 산불이 잇따르면서 정부가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유발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관련 관계기관 합동 대응 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주말 동안 전국 20여 곳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예년에 비해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
      2026-02-23
    • 강원 고성서 산불 확산에 주민 대피령…소방 당국 2단계 대응
      22일 오후 7시 22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후 7시 34분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8시 32분에는 인접 소방서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고성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에는 현재 순간풍속 시속 90km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화재 현장 역시 성인 남성이 서 있기 어려울 정도로 바람이 거센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풍을 타고 불길이 확산하자 고성군은 인흥리 1~3리 주민들에게
      2026-02-22
    • 함양군 산불 이틀째 확산…마천면 주민 대피령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며 확산하고 있습니다. 군은 추가 피해를 우려해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명령을 내렸습니다. 함양군은 22일 오전 8시 55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마천면 창원리 산 23-2 일대 산불이 확산 중"이라며 견불동 주민과 입산객에게 고정마을회관으로 즉시 대피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이번 불은 21일 밤 9시 14분쯤 마천면 창원리 야산에서 시작됐으며, 발생 12시간이 지나도록 완전히 진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6-02-22
    • 서산 대산읍 산불 5시간 만에 주불 진화..석유비축기지 방어선 구축해 피해 막았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과 사투를 벌여 약 5시간 만에 불길을 잡고 석유비축기지의 피해를 막았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 35분쯤 대산읍 대죽리의 한 밭에서 소각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불티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화재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불이 난 지점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 석유비축기지인 대죽자원비축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한때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10분쯤 소방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헬기 19대와 인력 110여 명을 투입하는 등 총력
      2026-02-21
    • ‘국내 최대’ 석유비축단지 코앞까지 불길...서산 산불 대응 2단계 격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충남 서부 지역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2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1시 35분께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불 발생지 인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 석유비축기지인 대죽자원비축산업단지가 위치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산소방서와 산림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9대와 진화 차량 30여 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했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6-02-21
    • 이재명 대통령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전조 단계부터 선제 대응"...특단 대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최저 수준의 강수량으로 인한 전국적인 건조 현상과 관련해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겨울 1월 역대 최저 수준의 강수량으로 전국 곳곳이 심각하게 메말라가고 있다"며 기후 변화로 인해 심화하는 가뭄과 산불 위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전국 절반 이상의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특히 경북 경주 등 경상도 지역 6곳은 사상 최장 건조특보 기록에 근접할 정도로 대기가 건조한 상태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여름 극심
      2026-02-10
    • 경남 양산 원동면 산불 3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주민 122명 대피 후 귀가
      9일 오후 3시 31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해 산림 약 8㏊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산림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헬기 23대와 차량 39대, 인력 173명을 긴급 투입해 총력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주택 뒤편 대밭 인근 농막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서남서풍을 타고 산 정상부로 빠르게 번졌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시간 9분 만
      2026-02-09
    • '국가소방동원령' 내린 경주 산불 주불 진화…축구장 76개 면적 영향
      지난 7일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했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주불이 20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이틀째인 8일 오후 6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주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9시 40분쯤 입천리 일원에서 산불이 나자 당국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은 강풍을 타고 계속 확산했습니다. 이에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5시 30분을 기해 이 일대에 산불 대응 1단계를 내리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전날 오후 10시 11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2026-02-08
    •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1단계·밤샘 진화...주민 90여명 대피
      경북 경주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야간 진화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당국이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8일 새벽 5시 30분을 기해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일대에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불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 미만일 경우 발령합니다. 문무대왕면 산불 화선은 1.15㎞, 산불영향 구역은 약 10㏊입니다. 진화율은 34%입니다. 산림당국은 앞서 발생한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 산불도 함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남면 산불의 경우 발화지점과 경주 월성원
      2026-02-08
    • [영상]전남 무안 망모산서 불...1시간 반 만에 완진
      전남 무안군 일로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30분여 만에 완진됐습니다. 1일 오후 3시쯤 일로읍 망모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원 18명과 헬기 2대 등 장비 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산림 일부를 태운 뒤, 1시간 반 만인 오후 4시 반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입니다.
      2026-02-01
    • '건조주의보' 전남 곡성서 산불...50분 만에 주불 진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곡성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30일 저녁 7시 22분쯤 곡성군 곡성읍 죽동리 동악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차량과 인력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8시 15분쯤 주불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주택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전남 고흥서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주민들에 대피 문자
      전남 고흥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7일 저녁 6시 반쯤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방국은 진화차량 36대와 인력 163명을 투입해 발생 1시간 55분 만인 밤 8시 25분쯤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60대 산불진화원이 눈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고흥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광양서 '또' 산불…산림 0.33㏊ 불에 타
      전남 광양에서 6일 만에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27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반쯤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0.33㏊가 불에 탔습니다. 당국은 예초기 작업 중에 불티가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대구·경북 곳곳서 산불…건조특보 속 진화 총력
      25일 오후 1시 33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외칠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산불 진화대와 헬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불길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날 낮 12시 39분에는 경북 구미시 구평동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주불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구미 산불 현장에는 헬기 12대와 진화 차량 51대, 진화 인력 140명 등이 긴급 투입됐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구미 산불의 원인을 인근 양봉장 화재에서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시 현
      2026-01-25
    • [영상] 곡성 산불 15시간 만에 완진...임야 5ha 소실
      전남 곡성에서 이틀째 이어졌던 산불이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쯤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2채와 임야 5ha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밤 9시 4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산림청 등과 현장에 인력 384명·장비 69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곡성 오산면 산불...'소방 대응 1단계' 진화 나서
      전남 곡성군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8시 58분쯤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불은 능선을 따라 정상 인근으로 번지고 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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