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한 인터넷 맘카페 회원 34명이 맘카페 운영자 A씨 등 3명을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고소장에서 A씨 등이 카페 회원들에게 상품권을 사면 원금의 15~35% 금액의 상품권을 추가 지급하기로 약속했지만 처음 몇 차례만 약속을 지키다 지난 2021년 12월부터는 돈만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천경찰청에 고소가 접수된 피해 금액만 현재까지 52억 8천만 원 규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경기 군포경찰서 등 다른 지역 경찰서에 접수된 고소장을 포함하면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경찰청은 반부패경제1계 소속 경찰관 5명으로 해당 고소 사건의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A씨와 동업자 등 3명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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