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오늘(14일) 오전 10시부터 한빛 5호기의 발전을 중단하고 제14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약 50일 동안 진행될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에는 증기 발생기 전열관 건전성 검사와 고압 터빈 완전 분해 점검 등 등이 이뤄집니다.
정비 이후 안전성이 확보되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오는 4월 초쯤 원전 발전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원전은 미리 정비 계획을 수립해 설비를 검사하는 계획예방정비를 18개월 마다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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