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매체와 주뭄바이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메흐사나 지역에서 51살 한국인 관광객 A씨가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추락했습니다.
15m 높이에서 추락하면서 의식을 잃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인도 경찰은 현장에서 나일론 연줄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패러글라이더가 연줄에 감기며 추락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뭄바이 한국총영사관은 유가족 동의 하에 시신의 한국 이송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