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지사는 구례 우리밀가공공장을 찾아, 우리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둘러보고 우리밀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우리밀이 식량 안보와 친환경 측면에서 다가가기 쉬운 품목으로 보고 우리말 산업 육성 정책에 온 힘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구례 우리밀가공공장은 연간 우리밀 1,200톤을 수매해 밀쌀과 밀가루, 건빵 등으로 가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5% 증가한 연 46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우리나라의 밀 자급률은 2020년 기준 0.8%로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입 밀 가격이 크게 올라 밀 자급률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전남은 전국 밀 재배 면적의 3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구례는 전남 밀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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