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참사를 촉발한 사고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사고 직전 현장에서 "밀어"라고 외치며 군중들을 고의로 민 무리가 있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SNS 등에는 사고 당시 건장한 남성 한 무리가 "밀어"라고 외친 뒤 골목 안에 갇혔던 인파가 다 같이 휘청였다는 이태원 핼러윈 축제 참가자들이 증언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에 있었던 일부 개인방송 BJ나 유튜버들도 "밀어"를 외친 무리가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구조 작업이 끝난 뒤 곧바로 사고가 난 골목 주변 CCTV 영상을 모두 확보해 사고 당시 상황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실제 "밀어"를 외친 일행을 찾더라도 이들에게 사고 원인의 책임을 물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좁은 공간에 발 디딜 틈도 없이 빽빽하게 많은 사람이 몰려 엄청나게 많은 압력이 가해진 상황에서 사고의 책임을 특정한 개인이나 일부 무리에게 묻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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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왜 국민에게서 찾으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