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6월 3일부터 오늘(30일)까지 가용 경력을 모두 동원해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1,196건에 이르는 음주운전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근길 숙취 음주운전 단속에서도 122건이 적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같은 기간 중 음주 교통사고는 136건에서 90건으로 33.8% 감소했고, 부상자는 222명에서 145명으로 34.7%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사망자는 1명에서 3명으로 2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경찰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매일 수시로 장소를 이동하며 음주단속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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