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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천 20대 간호사'확진'판정..동선·접촉자 파악)지난 14일과 15일 대구를 다녀온 순천 20대 여성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이동경로와 함께 밀접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2.('발열·기침'400 명 정밀조사..2,000 명은 거부) 신천지 교인 1차 조사 결과 3만 6,000여 명 중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인 400여 명이 정밀조사를 받고 있습니다.연락이 되지 않거나 거부하는 교인들도 2,000여 명에 달했습니다.
3.("저 사실 신천지예요"뒤늦은 고백.. 지자체'발칵') 코로나 방역 최전선에 선 전남 공무원 중 일부가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일부 공무원들이 스스로 신천지 신도임을 밝혀 해당 지자체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4.("숨겨진 신천지 시설 더 있다"..시민들 '불안‘) 코로나 공포가 계속되면서 신천지 시설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강제 폐쇄 명령까지 내렸지만 아직 드러나지 않은 비밀 시설이 더 있을지 모른다는 우려는 여전합니다.
5.(다음 주부터 긴급 돌봄인데.. 신청자 파악도 못해) 코로나 사태에 따른 개학 연기로 다음 주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에 '긴급 돌봄' 실시됩니다.하지만, 광주지역 초등학교는 아직까지 정확한 신청자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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