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 만에 귀금속 싹쓸이..2인조 검거

    작성 : 2019-01-22 18:22:21

    40초 만에 금은방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인조 절도범이 사건 발생 6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보성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보성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2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3살 한 모 씨와 2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출입문 강화유리를 부수고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40초 만에 훔쳐 달아났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