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타이틀+주요뉴스

1.(넘치는 음식물 쓰레기...(지자체간 갈등)
광주시의 넘쳐나는 음식물 쓰레기가 인근 시군으로 반입되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지자체간 마찰을 불러오고 있지만 해결책은 없는 실정입니다

2.(사표 압박에 (감사받은 교장 자살)
교육청의 감사를 받은 중학교 교장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형사 고발을 하지 않는 대신 사표를 내라는 압박에 못이겨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3.(공금 유용 꾸짖는 (상사 공무원 둔기 폭행)
지자체의 한 공무원이 공금 유용과 횡령을 꾸짖는 상사를 둔기로 폭행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공무원 기강이 땅에 떨어졌다는
지적입니다

4.(安, 호남신당과 연대...(셈법은 달라)
안철수 의원이 호남 신당 그룹들과도 연대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신당 그룹들은 환영했지만 연대 과정은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5.(차별에 보조금 부정 집행...(체험장 말썽)
순천의 한 유아체험장이 어린이집 원생들을 차별하고 있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또다른 체험장은 보조금 부정 집행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는 는 교육과 관광을 연계한 체험장이 곳곳에서 삐걱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