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말 선물 택배 가장) 보이스 피싱 기승)
연말을 맞아 선물 택배와 연말정상을 가장한
보이스 피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범행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져 광주에서만 매일 한 건씩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성 매수 공무원 6명)...51명 소환 조사)
여종업원이 사망한 여수 유흥업소에서 성매수를
한 공무원이 6명으로 확인됐습니다.경찰이 전체51명에 대한 소환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3.([현장])10억원들인 체험장 멋대로 방치
지자체가 10억원을 들여 조성한 농업체험장이
제 멋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5년동안 놀리다 최근에 헐 값 매각을 추진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4.('동적골' 취락지구 지정)...반발거세)
광주시가 무등산 자락에 있는 동적골을 취락
지구로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자 주민과 환경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3.3 제곱미터당 20만원대이던 땅값은 몇 년새 300만원으로
치솟았습니다
5.(전남도 공무원 연수원 선정 ('잡음')
강진으로 선정된 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을 놓고
응모했던 시.군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평가방법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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